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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3클럽.
글쓴이 : 다솜날샘 원글보기
메모 :
대구에 사는 혜진씨는 114안내원으로 일한다.
혜진씨는 오른쪽 팔과 다리가 없는 지체장애 1급이다.
혜진씨는 5살때 엄마와 함께 길을 건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2년이나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한쪽다리와 팔을 절단해야 했다.
혜진씨는 불편한 몸이지만 9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한손뿐이지만 일반 다른 직원이 안내하는 것과 혜진씨가 안내하는 것에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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