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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라고 해야할지.. 계란말이 김밥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대량생산을 처음으로 해보다
기존에는 많은 양을 할 경우 소금과 기타재료의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몰라
애를 먹었지만 이젠 어느정도 완벽히 조절할수 있습니다
모든 계란말이에서 똑같은 맛을 내고 있음.... 음하하하~
들어간 재료
계란 11개 (작은거~)
소금 찻잔스푼으로 3번
설탕 찻잔스푼으로 1번
파 조금(?)
고추 3개
밥 2공기 (작은거~)
오양맛살 2개
당근 얆게 썬거 둥근모양으로 6개
약간의 해바라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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