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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충청도의 산

진천 두타산 종주 598M -두타산,중심봉,삼형제바위-

by [대전]풀때기 201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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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두타산 종주 598M

-[대전] 여행과산행 3번째 종주-

 

 

날짜: 2014.05.10 (일)

 

산행 코스: 동잠교 부근 -> 정자 -> 전망대 -> 두타산 정상 -> MBC 중계소 -> 군부대 -> 중심봉 -> 삼형제 바위 -> 보현사

 

산행 거리: 14.02 km 내외

산행 시간 : 7시간 21분 (점심식사.휴식 시간 포함)        

 

 

차량주차 주소: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50-2 (화신 주유소 맞은편)

                     *차량주차 지역에서 산행시작 지점까지 150M 정도 떨어져 있음

 

하산지점 주소: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 산 51-22 (보현사 입구) 

  

 

산행 속도: 쉬엄쉬엄 - 천천히

산행 날씨: 오전 맑음 / 오후 맑음

 

 

산행 참가자: [대전] 여행과산행 소속 9명

                  (법운,온새미로,풀때기,네오,봄봄,선민,마음의향기,궁리,하늘바라기)

 

 

참가비: 10,000 원(차량 지원자 4명 탑승 35,000원 지원/ 차량 지원자 5명 탑승 40,000원 지원)

뒤풀이 비용 별도: 10,000 원

 

 

뒤풀이 장소: 와구아구

뒤풀이 메뉴: 해물찜

주소: 대전 서구 괴정동 10-8

 

 

주관자: 풀때기

 

 

일정

 

탄방역 1번 출구   AM 08:00

오창 휴게소         AM 08:35

산행 시작            AM 09:42

정자                   AM 10:04

전망대                AM 11:10

두타산 정상         AM 11:34

출발                   AM 11:46

점심식사             PM 12:15

점심식사 완료      PM 12:58

출발                   PM 01:07

MBC 중계소        PM 01:50

군부대                PM 02:00

전망터 바위         PM 03:09

중심봉                PM 03:28

삼형제 바위         PM 04:16

임도길                PM 04:30

보현사                PM 04:48

보현사 입구         PM 04:52

오창 휴게소         PM 05:27

탄방역 1번 출구    PM 06:40

 

 

진천 두타산

 

높이는 598m로 두태산으로도 불린다. 마치 부처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고 영수암을 산자락에 품고 있는 명산이다.

두타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한민족의 시조 단군이 팽우에게 높은 산과 냇물 등 산천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비가 날마다 내렸고, 산천이 모두 물에 잠기게 되었다. 그래서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야만 하였다. 이때 팽우가 이 산에 머물자, 산꼭대기가 섬처럼 조금 남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머리 두(頭) 섬 타(陀)를 써서 두타산이라 하였다.

정상에는 삼국시대의 석성이 있다. 산성의 규모는 높이 1.2m, 너비 2.7m, 성 둘레 약 1km 이다. 성터에는 돌무더기가 오랜 비바람에 검게 변화되어 있고, 안에는 성재(聖裁)로 보이는 곳이 있는데, 두 개의 우물 터가 있다. 신라시대의 장군 실죽이 백제군을 막기 위해 쌓았다고 한다. 통일신라시대의 토기편·기와조각 등과 고려시대의 유물이 출토된다.

 

 

두타산의 돌탑

 

 

두타산에 돌탑을 쌓으신 분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팔순의 배한성 어르신이라고 한다.

그가 처음 돌을 쌓기 시작한 10 , 이미 일흔의 나이에 접어든 해부터 시작된다.

한때 일이 풀리지 않아 삶이 어지러워질 무렵 두타산 영수사를 찾게 되었고 스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는다. 돌아보니 주변보다는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다는 것을 스스로 보게 것이다.

결국 돌을 쌓는 마음은 안의 욕심을 비워내고 모두를 아우르는 행위요. 상대를 높이 올림으로써 한없이 자기를 낮추는 표현의

행위로 그가 모아온 크고 작은 돌들은 하나의 탑으로 완성되어 나간다.

지금까지 배한성 어르신이 두타산에 쌓은 돌탑은 모두 28기다. 그는 이제 이상 탑은 쌓지 않을 것이란다. 이는 농다리가 그러하듯 하늘의 별자리 28수와 맞닿아 있음에 연유한다.

돌탑의 위치는 애시당초 별자리를 보아 자리 잡은 것은 아니다. 지관이 자리 보듯 탑이 놓일만한 자리를 짚어 나가다보니 우연하게도 동서남북으로 각각 7개씩 놓여져 하늘의 별자리 28수와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적으로 그리된 것이라는 배한성 어르신의 믿음이다.

 

 

다녀간 진천 두타산 종주 지도

 

 

 

 

 

 

 

스마트폰용 GPS 나들이로 기록한 자료

 

 

 

 

 

 

 

스마트폰용 GPS 나들이로 표시한 고도차

-고도차 500M-

 

 

 

 

 

 

탄방역 1번 출구에 AM 08:00 집결

 

오창 휴게소에서 마음의향기님이 준비하신 간식을 섭취 후 산행기점 부근 주유소 공터에 차량주차 

 

AM 09:32

 

 

 

산행장비를 점검 후 출발

 

차량주차 지점에서 산행지 입구까지 대략 150m를 도로를 따라 걸어야 한다.

 

 

 

 

 

산행지 입구에 설치된 두타산 안내도

 

 

 

 

 

 

 

모두들 두타산 안내도를 보며 오늘의 산행 일정을 숙지한다.

 

 

 

 

 

 

 

안내도 뒷편에 설치된 경고문

 

평일에는 사격 훈련을 할 가능성이 많으니 군부대 문의 후 입산 요망이란다.

단 주말,공휴일에는 사격훈련을 하지 않는다.

 

 

 

 

산행지 입구

 

 

 

 

 

 

 

단체 사진

 

하늘바라기님은 산행이 목적이 아니라 약초를 목적으로 오셨기에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산행이 끝날 때 까지 단독으로 행동.

(내심 산삼 캐시기를 기대했으나 산이 아무것도 안 나오는 지역이라 공쳤다하신다.)

 

 

 

 

산행 출발

 

AM 09:42

 

 

 

 

 

 

 

 

 

 

 

 

 

사점死點 (dead point) 극복을 위해 잠시 휴식

 

사점이란..

 

사점死點 (dead point)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 몸속에선 산소의 요구량이 증가한다.

 

우리 몸은 이런 요구에 적응 하기위해 호흡이 증가하고 서서히 열이 나면서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사점은 우리 몸이 평온한 안정 상태에 있다가 증가하는 부하에 마추려는 신체 반응이다.

 

다시말해, 등산이나 조깅등을 시작하면 우리 몸은 증가되는 부하에 적응 할 때 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는데 그 시간 까지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호흡이 특히 가쁘고 심장박동이 증가한다.

 

 

 

일단 이 싯점을 넘기면 폐나 심장이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안정상태가 된다.

 

여기를 사점이라 하고 보통 운동 시작후 20분쯤 후에 찾아온다.

 

 

 

산행중 겪는 첫 번째 고통은 더 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숨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것은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산길을 걷기 시작하면 서서히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게 되는데, 운동량이 자신의 심폐능력 이상으로 커지게 되면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숨이 가빠지고 심장은 마치 터질 것 같아진다.

 

 

 

이렇게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면 산소 부족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런 상태를 사점(死點)이라고 하며,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사점에 도달하는 운동량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산행 중 한번 씩은 겪게 된다.

 

사점에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 서서히 도달하는 것이 좋다.

 

 

 

일단 이 싯점을 넘기면 폐나 심장이 변화된 환경에 마추어 안정상태가 된다.

 

 

사점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충분히 하여 신체가 사점을 잘 극복하도륵 해야 한다.

 

 

 

이때 너무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면 다시 사점을 겪게 된다.

 

 

이렇게 한 번 사점을 잘 극복하여 페이스를 조절, 신체가 잘 적응되면 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흔히 젊은 남자의 경우 의욕이 앞서 초반에 빠른 속도로 산행을 하기 때문에

 

금새 사점에 이르게 되고, 페이스 조절을 못하여 무산소 운동상태가 지속되면서 녹초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여자들은 사점을 느끼게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신체에는 더 많은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남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산행중에 필요로 하는 산소량을 코의 호흡만으로는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

 

안정시 1분 동안 마시는 공기의 양은 10리터 정도이지만, 산행 중에는 1분에 약 150리터까지도 공기를 마셔야 할 경우도 있다.

 

그러나 1분당 코로 들이마실 수 있는 공기의 최대량은 57리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숨이 차오르는데 코로만 숨을 쉬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미련한 행동이다.

 

코와 입으로 필요한 만큼 충분한 공기를 들여 마시는 것이 지치지 않는 요령이다.

 

 

 

 

 

 

 

 

 

 

정자

 

AM 10:04

 

 

 

 

 

 

 

 

 

 

 

 

 

정자에서도 잠시 휴식

 

 

 

 

 

 

 

 

 

 

 

 

 

 

 

 

 

 

 

 

 

 

 

숨을 고르시는 선민님과 마음의향기님

 

 

 

 

 

 

 

나무 계단을 따라 오르다.

 

 

 

 

 

 

 

 

 

 

 

 

 

 

 

전망대

 

AM 11:10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우측으로 진천군의 시가지와 좌측으로 초평저수지와 희미하게 진천 농다리가 보인다.

 

 

 

 

 

 

 

 

 

 

 

 

 

 

 

 

 

 

 

 

 

 

 

 

 

 

 

 

 

 

 

전망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신선놀음에 빠져보다.

 

 

 

 

 

 

 

 

 

 

 

 

 

 

 

정상 부근 돌탑

 

 

 

 

 

 

 

두타산 정상 598M

 

AM 11:34

 

진천 두타산에는 3개의 정상석이 있다.

 

 

 

2007년도 광혜원산악회에서 설치한 정상석

 

 

 

 

 

 

 

진천군에서 설치한 두타산 정상석 

 

 

 

 

 

 

 

두타산 삼각점

 

 

 

 

 

 

 

두타산 정상에서의 조망은 우거진 소나무로 인하여 조망이 좋지 않다.

 

 

 

 

 

 

 

 

 

 

 

 

 

 

 

기념촬영

 

 

 

 

 

 

 

 

 

 

 

 

 

 

 

출발

 

AM 11:46

 

 

 

 

 

갈림길 이정표에서 자양 방향으로 진행

 

 

 

 

 

 

 

돌탑

 

 

 

 

 

 

 

돌탑 부근에서 점심식사

 

PM 12:15

 

 

 

 

 

 

 

 

 

 

 

 

 

봄봄님께서 점심식사 후 소화를 시키기 위해 림보놀이를 하신다.

 

 

 

 

 

 

 

 

 

 

 

 

 

 

 

묘기라고 해야 할지.. 엽기라고 해야 할지..

 

 

 

 

 

 

 

끝내 봄봄님께서 자빠지시고 벌떡 일어나시다 나무 모서리에 이마 부근을 찍히시다.

 

웃을수도 없고 울을수도 없고..

봄봄님은 심각하지만 나는 표정 관리가 좀처럼 되지 않는다.

 

 

 

 

우리가 점심식사를 한 자리 옆에는 3M 높이의 이정표가 있는데 이정표 하단에 생거진천 이라고 쓰여 있다.

 

생거진천(生居鎭川) 유래

 

‘생거진천, 죽어서는 용인으로 가거라’라는 뜻인데, 이와 관련하여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 온다. 충청북도 진천에 사는 허주부의 딸이 용인으로 시집을 갔는데, 그 시어머니가 곳간 열쇠를 안 주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시어머니는 곳간에 아무것도 없어서 어딜 갈 때에도 곳간 열쇠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녔다. 허주부의 딸은 ‘곳간에 아무것도 없으니 열쇠를 안 주는구나!’ 깨닫고 남편과 열심히 일을 했다. 일한 만큼 소득을 올리니 살림살이도 한결 나아졌다.

그런데 시부모가 돌아가시고 남편 또한 세상을 떠나자 허주부의 딸은 다시 친정으로 돌아가고자 길을 떠났다. 허주부 또한 ‘이것이 남편을 잃고 어떻게 사나!’ 하고 궁금하여 딸을 보고자 길을 나섰다. 죄전고개를 넘어가던 허주부가 힘이 들자 고갯마루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있는데, 진천서 젊은 유생이 오는 것이 보였다. 그때 마침 하얀 소복을 입은 여인이 고개를 올라오자 유생은 여인에게 말을 붙이고 싶어 “눈에 뭐가 들어가서 눈을 뜰 수가 없으니 눈 좀 불어 주시오.” 하였다. 이에 여인은 유생의 부탁을 들어 주었다. 허주부가 그 광경을 보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바로 제 딸이 그러고 있는 것이었다. 이 일로 허주부는 ‘저런 괘씸한! 외간 남자하고 두 번이나 입을 맞춰!’ 하면서 오해를 하게 되었다.

허주부는 딸이 집으로 돌아오자 노발대발하면서 가라고 호통을 치며 그 집 귀신이 되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연유도 모르고 남편을 원망하며 겨우 딸을 하룻밤 재워 보냈다. 허주부의 딸은 다시 시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낙방하고 돌아오던 유생을 만났다. 유생은 “지난번 내 눈을 불어 주던 여인이 아니오?” 하며 “나는 아직 장가도 못 갔으니 같이 삽시다.” 하였다. 그리하여 허주부의 딸은 유생과 함께 진천으로 가서 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허주부의 딸은 아들도 낳고 딸도 낳아 잘 살고 있는데, 용인에 살던 자식이 건장하게 자라서 외갓집에 와 어머니를 찾았다. 외할머니가 “네 어머니는 진천으로 시집갔느니라.” 하고 알려주자 아들은 어머니를 찾아가서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싶습니다.”라고 하였다. 진천에 있는 아들딸들도 어머니를 뺏기고 싶지 않자 용인 자식과 진천 자식 사이에서 싸움이 났다. 그러자 원님이 “살아서는 진천에서 거하고 죽어서는 용인에서 거하라!”는 판결을 내려 주었다. 여기에서 ‘생거진천 사거용인’이란 말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일설에는 진천 지방은 예부터 평야가 넓고 비옥하며, 가뭄의 해가 없어 농업 경영이 순조로워 살기 좋은 곳이기에 생거진천 사거용인’이 생겨났다고도 한다.

 

[출처]

디지털진천문화대전

출발

 

 

 

 

 

 

 

 

 

 

 

 

 

 

 

이정표가 보이는 공터에서 잠시 휴식

 

PM 01:07

 

 

 

 

 

청주 MBC 중계소

 

PM 01:50

 

 

 

 

 

 

 

 

 

 

 

 

 

 

 

 

 

 

 

 

 

 

 

 

 

 

 

 

 

임도길을 따라 오른 후 화살표 방향 산길로 진입

 

 

 

 

 

 

 

 

 

 

 

 

 

 

 

헬기장에서 바라본 군부대

 

PM 02:00

 

 

 

 

 

지나온 두타산 능선길

 

 

 

 

 

 

 

증평군의 시가지를 바라보다.

 

 

 

 

 

 

 

 

 

 

 

 

 

 

 

대규모의 아파트 건설 현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증평군의 시가지

 

 

 

 

 

 

 

 

 

 

 

 

 

 

 

군부대 헬기장에서 기념촬영

 

 

 

 

 

 

 

 

 

 

 

 

 

 

 

출발

 

 

 

 

 

 

 

 

 

 

 

 

 

 

 

화살표 방향으로 넘어가다.

 

 

 

 

 

 

 

 

 

 

 

 

 

 

 

 

 

 

 

 

 

 

 

전망터 바위

 

PM 03:09

 

 

 

 

 

전망터에서 바라본 조망

 

 

 

 

 

 

 

올라가야할 중심봉이 보인다.

 

두타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

 

 

 

 

 

 

 

 

 

 

 

 

 

 

 

 

 

 

 

 

 

 

 

 

 

 

 

 

 

 

 

 

 

 

 

 

 

 

 

 

 

 

 

 

 

 

 

 

 

 

 

 

 

 

 

 

 

 

 

 

 

 

 

 

 

 

 

 

 

중심봉 545M

 

PM 03:28

 

 

 

 

 

중심봉의 돌탑

 

돌탑이 여러 기 있다.

 

 

 

 

 

 

 

 

 

 

 

 

 

증평군의 시가지

 

 

 

 

 

 

 

 

 

 

 

 

 

 

 

넘어가야할 능선

 

 

 

 

 

 

 

 

 

 

 

 

 

 

 

돌탑 위에 올려진 지장보살

 

 

 

 

 

 

 

 

 

 

 

 

 

 

 

 

 

 

 

 

 

 

 

 

 

 

 

 

 

 

 

 

 

 

 

 

 

 

 

 

 

 

 

 

 

 

 

중심봉 바로 아래에 위치한 돌탑에서 기념촬영

 

 

 

 

 

 

 

 

 

 

 

 

 

 

 

두타산 지도상 돌탑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 부근의 기암괴석

 

 

 

 

 

 

 

 

 

 

 

 

 

 

 

 

 

 

 

 

 

 

 

 

 

 

 

 

 

 

 

지도상 돌탑으로 표시된 장소

 

두타산에 돌탑을 쌓으신 분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팔순의 배한성 어르신이라고 한다.

그가 처음 돌을 쌓기 시작한 10 이미 일흔의 나이에 접어든 해부터 시작된다.

한때 일이 풀리지 않아 삶이 어지러워질 무렵 두타산 영수사를 찾게 되었고 스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는다.

돌아보니 주변보다는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다는 것을 스스로 보게 것이다.

결국 돌을 쌓는 마음은 안의 욕심을 비워내고 모두를 아우르는 행위요. 상대를 높이 올림으로써 한없이 자기를 낮추는 표현이 아닌가 싶다. 그가 모아온 크고 작은 돌들은 주변뿐만 아니라 각처의 돌들이 모여서 서로 괴어 주고 의지가 되어 하나의 탑으로 완성되어 나간다.

지금까지 노인이 두타산에 쌓은 돌탑은 모두 28기다. 그는 이제 이상 탑은 쌓지 않을 것이란다. 이는 농다리가 그러하듯 하늘의 별자리 28수와 맞닿아 있음에 연유한다.

돌탑의 위치는 애시당초 별자리를 보아 자리 잡은 것은 아니다. 지관이 자리 보듯 탑이 놓일만한 자리를 짚어 나가다보니 우연하게도 동서남북으로 각각 7개씩 놓여져 하늘의 별자리 28수와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적으로 그리된 것이라는 배한성 어르신의 믿음이다.

 

 

 

 

 

 

 

 

 

 

 

 

 

 

 

 

 

 

 

 

 

 

 

 

 

 

 

 

 

 

 

 

 

 

 

 

 

 

 

 

 

 

 

 

 

 

 

 

 

 

 

 

 

 

 

 

 

 

 

 

 

 

 

 

 

 

 

 

 

 

 

 

 

 

 

제 2전망대

 

 

 

 

 

 

 

 

 

 

 

 

 

 

 

제2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일부 사람들은 이곳에서 바라보는 초평저수지와 육지의 지형이 한반도 지형이라고 한다.

 

 

 

 

 

 

 

 

 

 

 

 

 

 

 

 

 

 

 

 

 

 

 

삼형제 바위 위에서 바라본 조망

 

PM 04:16

 

 

 

 

 

 

 

 

 

 

 

 

 

 

 

 

 

 

 

 

 

 

 

 

 

 

 

 

 

삼형제 바위

 

3개의 바위가 붙어있어 삼형제 바위라고 한다.

 

 

 

 

 

 

 

 

 

 

 

 

 

삼형제 바위 아래의 돌탑

 

 

 

 

 

 

 

 

 

 

 

 

 

 

 

 

 

 

 

 

 

 

 

 

 

 

 

 

 

 

 

삼형제 바위 아래 돌탑에서 기념촬영

 

 

 

 

 

 

 

 

 

 

 

 

 

 

 

닉네임을 표시해 본다.

 

봄봄님께서는 머리 위에 돌을 올려놓으셨다.

 

두타산의 지명 유래가 먼 옛날 대홍수 시기 때 산 꼭대기가 섬처럼 조금 남아 있어서 

머리 두(頭) 섬 타(陀)를 써서 두타산이라 하였는데 그런 지명 유래를 알고 있으셔서 일부러 머리 위에 돌을 올려놓으신듯..

 

 

 

 

 

 

 

 

 

 

 

 

 

 

 

 

 

 

 

 

 

 

 

 

 

 

임도길

 

PM 04:30

 

 

 

 

 

 

 

 

 

 

 

 

 

임도길 좌우 양쪽으로 공조팝나무의 꽃들이 만개해 있다.

 

 

 

 

 

 

 

공조팝나무 꽃

 

 

 

 

 

 

 

붕어마을이 아닌 보현사 납골공원으로 하산

(붕어마을로 하산시 지루한 임도길을 걸어야 하기에 보현사 방향으로 급변경)

 

 

 

 

 

 

보현사

 

PM 04:48

 

 

 

 

 

 

 

 

 

 

 

 

 

보현사 납골공원 입구

하산완료

 

PM 04:52

 

미리 기다리고 있는 하늘바라기님을 통해 봄봄님의 차량회수 후 대전으로 출발

 

 

뒤풀이는 탄방역 부근 와구아구에서 하다.

 

PM 06:27

 

 

 

 

 

메뉴는 해물찜

 

 

 

 

 

 

 

2차는 탄방역 1번 출구 부근 투다리에서 맥주..

(여행과산행에서는 절대 음주를 권하지 않습니다.)

 

진천 두타산 종주에 참가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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